삼천리자전거, 전기자전거 라인업 대폭 확대

17일 '2020 신제품 발표회' 개최
퍼스널 모빌리티 이용 활성화
박순주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1-20 13: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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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리자전거 2020년 신제품 전시장 전경 <사진=삼천리자전거>
[환경미디어=박순주 기자] 자전거 전문기업 삼천리자전거(대표이사 신동호)가 퍼스널 모빌리티 대중화 추세에 발맞춰 전기자전거 라인업을 대폭 확대 출시, 퍼스널 모빌리티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삼천리자전거는 지난 17일 충북 청주 그랜드 프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2020년 삼천리자전거 신제품 발표회’에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의 인기에 따라 전기자전거 신제품 ‘팬텀 Q’와 주력 제품 ‘팬텀 이콘’ 등 17종 29대의 전기자전거를 출시하고, 총 90여종 200여대의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삼천리자전거에 따르면 올해 주요 마케팅 전략은 ▲전기자전거 스펙 강화 및 라인업 확대와 함께 가격 경쟁력을 통한 퍼스널 모빌리티 이용 활성화 선도 ▲안전과 디자인을 강조한 어린이 자전거 라인업 강화 ▲인기 자전거의 제품력 향상 및 가격 경쟁력 제고 등을 통해 올해도 퍼스널 모빌리티 및 자전거 업계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자전거를 잘 만드는 회사가 전기 자전거도 잘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삼천리 전기자전거 브랜드인 ‘팬텀(PHANTOM)’의 브랜딩 파워를 높일 예정이다.

삼천리자전거는 최근 퍼스널 모빌리티의 이용이 대중화 되면서 종류와 가격을 다양화 해 전기자전거 라인업을 확대 출시했다.

▲ <사진=삼천리자전거>
또 전기자전거에 대한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제품 구매 시 선택의 폭을 넓혀 전기 자전거의 이용 활성화에 앞장 선다는 계획이다.

삼천리전기자전거는 라인업 확대와 함께 제품력도 강화했다. 먼저 배터리의 이용 편의성과 성능을 강화했다. 신제품 팬텀FS에 적용된 ‘사이드 장착 방식’의 배터리는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형태로 탈착이 쉬울 뿐만 아니라 수리와 정비도 용이하며, 배터리가 차체에 부착된 상태에서도 잔량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주요 전기자전거에 탑재됐던 ‘시트포스트형’ 배터리 역시 탈착 기능을 강화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두 종류의 배터리 모두 용량을 증가해 주행 가능 거리를 늘렸다.

또한 전기자전거 프레임에 부착된 컨트롤 박스는 PVC 소재로 새롭게 개발되어, 차체 무게를 줄이고 주행력과 디자인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새롭게 출시된 전기자전거의 주요 제품에는 ‘사이드 LED’를 적용해 야간 라이딩의 안전성도 강화했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스펙을 향상시키고 대중화를 위한 가격으로 전기자전거의 경쟁력을 갖춘다는 전략이다.

▲ 삼천리자전거 2020년 전기자전거 신제품, 팬텀 Q <사진=삼천리자전거>
인기 제품군인 어린이 자전거에도 주력한다. 육아 필수품으로 불리던 유모차형 세발자전거의 주요한 기능을 응집한 유모차형 세발자전거 신제품 ‘케디’를 출시했다.

삼천리자전거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제품으로 접으면 한 손으로도 충분히 들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크기가 콤팩트하며 무게까지 가벼워 2020년 육아맘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린이 캐릭터 자전거 수요의 급증세에 힘입어 이번 시즌 최고 인기 캐릭터인 ‘겨울왕국 시즌 2’ 자전거도 새롭게 출시했다. 안전성을 기본으로 갖춘 삼천리 어린이 자전거에 겨울왕국 영화의 찬란하고 화려한 색감을 자전거에 그대로 재현해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밖에도 삼천리자전거는 입문용부터 레저, 전문가용까지 전 라인업을 갖춘 대표 자전거 브랜드로서 최근 경기상황을 고려해 일반 자전거의 스펙을 조정하고 가격을 안정적으로 맞춰 가격 대비 성능을 강화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자전거 구입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노력했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국내 자전거 대표 기업으로 퍼스널 모빌리티의 대중화에 따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 목적에 맞게 전기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기자전거 라인업을 확대하고 제품력을 강화했다”며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1위 기업으로서 올해는 퍼스널 모빌리티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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