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구시·경북도에 마스크 100만개 긴급 공급

지난 2월 21일 221만 개 지원에 이어 정부가 직접 구매하여 공급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2-24 13: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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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대구시와 경상북도 청도군이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보건용 마스크 100만 개를 긴급 공급한다.


식약처는 지난 2월21일 보건용 마스크 221만 개를 대구·경북지역에 공급 지원한 데 이어, 긴급히 예산과 물량을 확보해 직접 구매해 공급하게 됐다.


이번에 공급하는 마스크의 지급 대상·시기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와 경북 청도군에서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며, 2월24일 첫 번째 공급 물량이 현지에 도착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보건용 마스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할 예정이며, 추가적인 물량 확보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 마스크 상차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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