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메디칼(주), 수면무호흡증 코골이 치료 'S Box' 로 수면 질 높여

박나인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03 13: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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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양압기 제조 전문회사인 세팜(SEFAM)은 100만대의 양압기를 제조, 판매에 기여해왔으며 2018년도에 신제품인 ‘S Box'를 출시했다. 킨텍스에서 개최된 'MEDI SLEEP KOREA 2018' 수면박람회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 전시회(KIMES 2018)'에서 전문 수입업체 조인메디칼(주)을 통해 아시아 최초로 신제품을 선보였다.

식약처 GMP 인증이 완료된 조인메디칼(주)은 양압기 외에도 산소발생기, 석션 등 호흡기 관련 선진 의료기기를 전문적으로 국내에 도입해오고 있다. 조인메디칼의 변박연 대표는 “연령대, 성별을 불문하고 수면장애를 가진 환자들이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수면무호흡 환자들에게 편리하고 효과적인 양압기를 보급하여 국민건강증진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해왔다.

 


실제로 국내 수면무호흡 환자는 5년 새 약 16% 이상으로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수면장애의 대표적인 무호흡 증상은 만성피로와 기면증을 유발하기에 일반적인 환자에게는 일상적인 불편함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운전직 종사자에게는 이로 인한 대형사고의 위험성을 부여하기 때문에 간단한 문제로 지나쳐선 안되며, 치료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이에 원활한 수면과 일상의 편리함을 위해 수술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비수술적인 치료방법을 선호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특히 양압기 사용은 대표적인 비수술 치료방법 중 하나이며, 수면 중 막히는 기도에 적정한 압력의 공기를 주입해 기도를 열어 원활한 호흡을 유도하여 무호흡증을 예방하고 정상적인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특히 세팜(SEPAM)의 'S Box'는 시중에 출시되어있던 타 제품들과는 다르게 압력이 자동으로 조절되어 사용자가 조금 더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개선된 제품이다. 또한 앱을 통해서 원격세팅과 원격데이터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면 기록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기능 뿐만 아니라 깔끔한 디자인과 터치 방식으로 구동되기 때문에 유럽에서는 이미 인기있는 제품으로 알려져있다.

건강보험에서는 이러한 제품을 환자들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2018년 7월부터 보험을 적용하여 양압기 임대 서비스를 실시했다. 수면 중 무호흡 치료를 통해 국민 수면의 질을 높일 뿐만 아니라 졸음운전 등 생활에 활력을 주고자 한 해당 서비스는 고가 장비를 구매했던 기존에 비해 월등히 저렴한 가격인 월 2만원 이내의 비용을 통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해서 나오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박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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