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 개최

퍼시스, 코웨이, 디즈니홈 컬렉션, 프리츠 한센 등 국내외 350여 개 리빙 브랜드 참가
김한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2-20 13: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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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리빙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오는 3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24회를 맞이한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따로 또 같이, 생활을 잇다! 커넥티드 홈Connected Home'을 주제로 국내외 가구 및 토털 인테리어, 디자인 가전, 생활 소품 등 35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공간, 경험, 일상을 하나로 이어줄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디자이너스 초이스(Designers' Choice) ▲리빙 아트(Living Art) ▲리빙 트렌드(Living Trend) ▲리빙 데코(Living Deco) ▲키친&테이블웨어(Kitchen & Tableware) ▲자연이가득한집(Organic Style)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부대행사로 ▲리빙 트렌드 세미나(Living Trend Seminar)가 함께 진행된다.

▲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 포스터<사진제공=서울리빙디자인페어>
그 중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하이라이트 기획전인 ▲디자이너스 초이스 섹션에서는 4팀의 크리에이터가 '연결'과 '소통'을 키워드로 전시를 선보인다. 건축사사무소 사이(S.A.A.I)의 박인영, 이진오 건축가가 전체 공간 설계를 맡아 총 세 개의 섹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냈다. 크래프트브로 컴퍼니의 이상민, 신현호 디자이너가 일(Work)의 공간을,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장호석 데코레이터, 채준 큐레이터가 휴식(Rest)의 공간을, 세븐도어즈의 민송이, 민들레 리빙 스타일리스트가 생활(Living)의 공간을 맡았다.

또한, 하이엔드 브랜드와 아티스트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공간을 선보이는 ▲리빙 아트 섹션에서는 LG 전자의 초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가전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가 혁신적인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컬럼 냉장고, 냉동고 라인을 전시한다. 이 외에도 청송백자, 서울번드, 현우디자인 등 국내 브랜드들과 덴마크 대표 가구 브랜드 프리츠 한센을 비롯해 보에, 에스하우츠 등이 참여한다.

▲리빙 트렌드 섹션에서는 토털 인테리어부터 가구, 마감재 등 유행을 선보이는 브랜드와 디자이너의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국내 대표 종합 가구 전문 기업 퍼시스 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소파 전문 브랜드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며, 데스커, 슬로우, 시디즈 등의 브랜드도 함께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최근 IoT 기술을 접목한 혁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스마트 리빙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코웨이도 이번 페어에 참가해 다양한 리빙 제품을 제안한다. 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즈니 홈 컬렉션과 국내 가구브랜드 비 아인 키노와 레어로우, 조명 브랜드 일광전구와 라이마스 등도 주목할 만 하다.

리빙 브랜드를 살펴볼 수 있는 부스 외에도 하나금융그룹 후원의 사회혁신기업관, 영국대사관과 핀란드 무역대표부의 국가관, 자연을 담은 친환경 먹거리와 오가닉 라이프 특별전인 자연이가득한집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리빙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강연을 진행하는 ▲리빙 트렌드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아욘 스튜디오'의 수장이자 세계적인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Jaime Hayon), 디앤디파트먼트(D&Department)의 대표 나가오카 겐메이(Nagaoka Kenmei), 건축가 유현준 등이 연사로 나선다.

한편,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디자인하우스와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산업전이다. 지난해 5일간 28만 명이 방문하며 누적 관람객 400만 명을 돌파, 국내 리빙 산업을 선도하는 전시임을 입증한 바 있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입장료는 1만원이며, 3월 2일까지 사전 등록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리빙디자인페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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