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인천 ‘붉은 수돗물’ 피해 학교 생수 지원

박순주 기자 | parksoonju@naver.com | 입력 2019-06-20 13: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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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박순주 기자] 대한항공이 인천시 ‘붉은 수돗물’ 피해지역 학교에 위로의 손길을 전한다.

▲ 대한항공이 긴급 지원한 생수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19일 인천시 서구지역 수돗물 음용 불가 판정 피해 학교에 생수 1000박스(0.5ℓ 3만병)를 긴급 지원했다고 전했다.

대한항공의 긴급 구호물품은 피해지역 학교 초·중·고 각 3곳, 유치원 1곳 등 총 10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구호품이 피해 지역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서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2018년 발생한 인도네시아 쓰나미와 라오스 댐 사고 그리고 강원도 산불, 2017년 발생한 포항 지진과 페루 홍수, 2016년에 발생한 피지 싸이클론 및 미얀마 홍수 등 국내외 재난 현장에 긴급 구호품을 지원해 왔다.

한진그룹은 글로벌 수송 물류기업의 특성을 살려 주력사인 대한항공(항공),한진(육상)이 홍수, 태풍, 지진, 화재 등 재난 현장을 찾아가 재난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재난현장 구호품 및 성금 지원은 물론 몽골·중국지역 식림사업, 도서관 기증사업, 해외 의료봉사, 글로벌 문화 후원활동 등을 통해 나눔 경영 활동을 활발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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