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의 농업은 어떨까?

농촌진흥청, 14일∼15일 서울 코엑스에서‘2017농업기술박람회’열어
김성아 기자 eco@ecomedia.co.kr | 2017-08-11 13:30:26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농업과학기술의 성과를 알리고, 미래 유망산업으로 떠오른 농업의 다양한 가치와 미래상(비전)을 공유하고자 ‘상상 그 이상의 농업!’이라는 표어 아래 ‘2017 농업기술박람회’를 개최한다.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 비(B)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각도 농업기술원, 농협중앙회, 농식품 기업 등 농업기술 발전을 이끄는 20개 기관, 1,000여명의 연구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기술 종합 행사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한 농·식품산업 관계자, 농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개막식에는 농업의 새로운 가치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 농업의 미래상(비전)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전시관마다 반려동물 수제사료 만들기, 트랙터시뮬레이터시승, 새싹인삼화분 만들기, 접시정원 만들기 등 농업기술과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이해하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을 비롯한 일반인들의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엑스 그랜드볼룸 회의장에서는 농업생명공학, 수출농업, 성공농업아이디어 등 3주제로 콘퍼런스를 열어 국내 최고 농업전문가들이 최신 농업 지식과 미래 농업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청년들에게 미래 유망산업으로서 농업의 잠재력과 새로운 가치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취업과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한마당도 열린다.
농업인의 현장 우수기술과 대학생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첨단 농업 아이디어 공모전,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우수기술 이전으로 사업화를 유도하는 특허기술장터, 청소년들의 농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2017 농업골든벨을 울려라’ 등 미래 유망산업으로서 농업의 가치를 선보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특히, 특별무대에서 진행하는 토크콘서트에는 방송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셰프인 미카엘의 요리 강연과 반려동물 전문가 이웅종 교수의 특강으로 일반인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 미카엘 셰프(왼쪽) 와 이웅종 교수                                                            <사진제공=농촌진흥청>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은 “농업과학기술 개발의 성과를 공유하고, 4차산업혁명과 미래농업을 이해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인 ‘2017 농업기술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농업기술 발전과 농업 관련 일자리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2017 농업기술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www.rda.go.krwww.rda.go.kr/expo/index.html)을 참고하거나 박람회 사무국(☎063-238-0018∼20)으로 문의하면 된다.

[환경미디어 김성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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