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글로벌 수준의 의료기기 연구개발 본격 시작된다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1-21 13: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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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최기영 장관), 산업통상자원부(성윤모 장관), 보건복지부(박능후 장관), 식품의약품안전처(이의경 처장)는 1.21일 양재 엘타워에서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공청회는 산학연병 약 200명의 전문가로부터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코자 개최됐다.


금번 공청회에서 논의되었던「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20~’25년까지 6년간 총 1.2조원 규모이며 과기부, 산업부, 복지부, 식약처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동 사업은 시장지향형 의료기기 개발을 목표로 기술개발→제품화→임상·인허가 등 전주기 지원을 위해 ①글로벌 경쟁력 확보 제품 개발, ②4차 산업혁명 및 미래의료환경 선도, ③의료공공복지 구현 및 사회문제 해결, ④의료기기 사업화 역량강화 등 4개로 구성돼 있으며,  그간 부처 간 단절적 지원으로 인해 R&D 결과물이 사업화로 이어지지 못하고 사장된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금번 공청회 개최를 계기로 사업단장 선임, 연구과제 기획‧공모 등 일련의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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