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스마트시티 풀랫폼, 혁신도시 우수사례로 선정

박순주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2-11 13: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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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박순주 기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11일 전북 전주시에서 개최된 ‘제1회 혁신도시 성과보고대회’에서 빛가람 에너지통합관리 플랫폼 사업이 혁신도시 우수사례로 인정돼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빛가람 에너지통합관리 플랫폼’은 한전에서 개발한 에너지 특화 스마트시티 운영 플랫폼으로, 도시 내 에너지(전기, 수도, 가스, 난방)의 계획‧운영‧거래를 통합 관리해 도시의 에너지효율을 향상시키고 비용을 절감하는 플랫폼이다. 지난 9월에는 에너지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스마트시티 플랫폼 단체표준으로 제정된 바 있다.

한전은 지난 11월부터 나주혁신도시에 위치한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에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구축하고, 도시 에너지 공급‧소비현황을 통합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한전은 시흥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2018년 9월~2022년 12월)에 참여하고 있고,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에너지플랫폼 구축‧실증 R&D(2019년 5월~2022년 5월)에도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수상식에 참석한 이준호 한전 에너지신사업처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전의 에너지통합관리 플랫폼을 국가시범도시에 적용해 정부의 스마트시티 정책에 부응하고 스마트시티 확산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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