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미세먼지 등 벙커-C유 단속 강화

다음달 1∼26일까지 도내 벙커-C유 사용업체 225곳 대상 단속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28 13: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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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벙커-C유 사용업체 대한 대대적 단속에 나선다.

도는 다음달 1∼26일까지 도내 벙커-C유 사용업체 225곳을 대상으로 불법 연료사용 등 위법행위 여부에 대해 시·군, 민간과 함께 합동점검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가 지속되고 있고 봄철 황사 유입에 따른 대기질 악화를 대비, 벙커-C유 사용업체에 대해 비정상 운영 등 정밀점검을 시행함으로써 오염발생 원인을 사전 차단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번에 △황함유량 기준 이내 연료사용 여부 △대기배출(방지)시설 고장방치 등 비정상가동 여부 △무허가(미신고) 시설 설치·운영 △대기배출시설 변경허가(신고) 이행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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