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2020 CES'서 혁신제품 선보여

미래 생활가전의 청사진 밝히다
박순주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1-07 13: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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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진코웨이 모델들이 이번 전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자가관리형 공기청정기’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웅진코웨이>
[환경미디어=박순주 기자] 라이프케어기업 웅진코웨이(대표 안지용, www.coway.co.kr)는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ㆍ정보기술전시회 ‘2020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5년 연속 참가해 전 세계 생활가전 시장을 선도할 혁신 제품과 고객 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2020 CES’ 웅진코웨이 전시 콘셉트는 ‘혁신 기술이 가져온 글로벌 생활가전의 스마트한 미래’이다. 웅진코웨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2020년 국내 및 해외 시장을 선도할 △공기청정기 15종 △정수기 9종 △비데 5종 △의류청정기 1종 △워터 인덕션+식기세척기(콘셉트 제품) 1종 등 총 31종의 혁신 제품과 맞춤 케어 서비스를 전시한다.

국내외 자가관리 공기청정기 시장 선점
웅진코웨이는 이번 CES를 통해 2020년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 주목 받을 자가관리형 공기청정기를 새롭게 선보인다.

자가관리형 공기청정기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가 스스로 필터 세척 및 교체를 손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제품은 최근 국내외 시장에서 자가관리하기 손쉬운 공기청정기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선보이는 혁신 제품이다.

자가관리형 공기청정기는 사용자가 시기에 따라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프리필터의 세척이 필요한 시점과 초미세먼지 집진필터의 교체가 필요한 시점에 맞춰 알람을 주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또한 정기적인 세척이 필요한 프리필터 특성에 맞게 제품을 오픈하지 않아도 필터를 위로 쏙 뽑아 꺼내 간편하게 세척이 가능하도록 혁신적인 디자인을 접목해 관리 편의성을 강화시켰다. 또한 기존 동일 평형대의 웅진코웨이 제품 대비 약 40% 정도 사이즈를 축소해 공간 효율성도 높였다.

자가관리형 공기청정기는 국내 시장 1월 출시를 시작으로 유럽, 대만, 미국, 일본 시장 등에 연이어 선보일 계획이다.

유일한 프리미엄 직수 정수기 ‘한뼘 시루직수 정수기’
▲ 웅진코웨이 아이스 정수기 3.0과 아이스 탄산 정수기 <사진=웅진코웨이> 
웅진코웨이는 또 이번 전시를 통해 2020년 주력 제품인 '한뼘 시루직수 정수기'와 아이스 정수기 2종을 선보인다. 한뼘 시루직수 정수기는 지난 12월 국내 출시된 제품으로 출시 초기부터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한뼘 시루직수 정수기는 시장에 출시된 직수정수기 중 코웨이 시루직수 정수기의 뒤를 이어 유일하게 프리미엄 필터인 ‘CIROO2.0(RO멤브레인 필터)’를 탑재했다.

‘CIROO2.0’필터는 일반적인 직수정수기와 시루직수 정수기를 차별화시키는 웅진코웨이만의 혁신 기술로, 오염물질 제거 성능이 높으면서 유량이 풍부하다는 경쟁력이 있다.

또 한뼘 시루직수 정수기는 우수한 성능과 더불어 혁신적인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자사 시루직수 정수기 대비 크기를 30% 줄여 공간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가로 길이가 성인 남성 한뼘 사이즈인 22cm에 불과해 원하는 장소 어디든 설치가 가능하다. 웅진코웨이 최초로 정수기에 쿼츠 브라운 색상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공간 분위기를 연출한다.

웅진코웨이는 이번 전시에서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스 정수기 3.0’과 ‘아이스 탄산 정수기 3.0’도 함께 선보인다.

아이스 정수기 2종은 혁신적인 ‘듀얼 냉각 시스템’을 탑재해 언제나 풍부한 얼음을 제공하며 공간과의 조화를 고려한 프리미엄 디자인과 웅진코웨이 정수기 사상 최초 도입한 LCD 디스플레이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스 정수기 2종은 사용자 편의성을 혁신적으로 높이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전면 아이콘 버튼으로 배치해 직관성을 높이고, 기능 설정, 고장 확인, 서비스 내용 등의 다양한 사용 정보는 정수기 전면의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편리하게 보여준다.

아이스 탄산 정수기는 지속적인 성장세에 있는 전세계 탄산수 시장을 타켓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대량 제조만 가능한 기존 탄산 정수기와는 차별적으로 원하는 양만큼 원하는 농도로 탄산수 제조가 가능해 언제나 탄산이 풍부한 탄산수를 맛볼 수 있다.

세계 비데 시장 공략, 미주 시장 타켓 ‘비데 메가’

▲ 웅진코웨이 모델들이 2020 CES 혁신상을 수상한

‘사계절 의류청정기 더블케어’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웅진코웨이> 

웅진코웨이는 이번 CES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비데 2종을 더해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모델까지 전방위적 라인업을 구축하며 미주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현재 미주 비데 시장은 초기 형성 단계로 최근 연간 약 10%씩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웅진코웨이는 이번 전시에서 실속형 제품인 '비데메가(Bidetmega)150'과 프리미엄 제품인 '비데메가 400'을 선보인다.

 

미주 소비자 조사결과, 비데의 야간 변좌 라이팅 기능과 어린이 맞춤 모드, 시각장애인용 점자 표기에 대한 니즈가 높은 것으로 파악되어, 이번에 출시되는 비데 2종에 모두 적용했다.

또한 비데메가 2종에 그 동안 미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혁신적인 세정 기술인 ‘i-wave (아이-웨이브) 수류 시스템’을 적용해 웅진코웨이 비데만의 차별성과 기술 경쟁력을 확고히 한다.

i-wave 수류 시스템은 수압, 공기, 세정범위, 시간 등 다양한 수류를 과학적으로 조합해 몸 상태에 맞춰 최적화된 세정 코스를 제공하는 웅진코웨이만의 혁신 기술이다.

프리미엄 비데인 비데메가 400은 기능을 설정하는 조작부를 벽면에 탈부착 가능한 무선 리모컨으로 설계해 공간 활용성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높인 제품으로 유로ㆍ노즐ㆍ도기까지 자동으로 살균하는 3단계 스스로살균 시스템을 탑재해 위생성을 강화했다.

식기세척기도 다르다 ‘워터 인덕션 + 식기세척기’

▲ 웅진코웨이 워터인덕션+식기세척기 결합 콘셉트 제품

<사진=웅진코웨이>

웅진코웨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콘셉트 제품으로 인덕션과 식기세척기 결합 모델도 최초로 선보인다.

결합 모델 하단에 위치한 식기세척기는 웅진코웨이의 차별화된 경쟁력인 깨끗한 물을 적용했다.

 

이 제품은 더욱 위생적이고 깨끗한 식기 세척을 위해 애벌 모드와 세척 모드의 두 단계로 진행된다.

애벌 모드에서는 화학 첨가물 없이 전기분해로 생성된 살균수가 식기에 분사돼 살균이 진행된다. 세척 모드에서는 나노트랩 필터를 통과한 깨끗한 물로 식기 세척이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8인용ㆍ12인용 사이즈의 식기세척기를 선보인다.

결합 모델 상단에 위치한 워터 인덕션은 필터를 통과한 깨끗한 물이 나오는 출수 파우셋을 적용해 혁신적으로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워터 인덕션은 용기에 음식 조리에 사용되는 물을 담기 위해 싱크대까지 이동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요리 중간에도 바로 물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조리 시간을 단축시켜준다.

이해선 웅진코웨이 총괄사장은 “이번 CES는 일상 속 삶의 가치를 높여주는 웅진코웨이만의 차별화된 혁신 기술과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환경가전의 트렌드와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진화된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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