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경북 의성에 40MW급 태양광 발전 사업 추진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8-16 13: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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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16일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4일 청암에너지,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코람코자산운용과 의성군 철파리 40㎿ 태양광발전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양해각서가 체결된 의성 철파리 40㎿ 태양광발전사업은 의성군 철파리 일원 군유지를 활용해 40MW 용량 태양광발전시설과 120MWh의 에너지저장장치를 건설하는 것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총사업비로 약 1,3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오는 11월 착공해 2020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한수원은 의성군과 함께 지역주민과 긴밀히 소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며 "발전소 운영에 따른 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로 지역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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