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한국연구재단, 업무협약으로 인적자원공유…연구 질적향상 기대

16일 생태-환경분야 연구자 정보 공동 활용 등 협력체계 구축
정희경 eco@ecomedia.co.kr | 2017-06-19 13:12:22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16일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무제)과 국가과학기술 경쟁력 제고와 발전을 위하여 연구자정보 공동활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생태‧환경분야 연구자 정보 공유 및 연구인력에 대한 네트워크 강화의 중요성을 공감하여 이번 협력을 마련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역량과 지식을 교류하며, 상호 협력함으로써 국가 및 사회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양 기관의 연구자 정보 교류 및 이를 위한 연계인프라 구축 지원, 연구 역량과 지식을 교류하는 등 다각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국연구재단 연구자정보시스템(KRI)과 국립생태원 연구관리시스템(RMS) 연계로 생태‧환경분야 전문가 인력자원을 공유하여 연구수행의 질적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연구재단은 한국과학재단, 한국학술진흥재단, 국제과학기술 협력재단이 하나로 통합되어 2009년 새롭게 출범해 국가 기초연구지원 시스템의 효율화 및 선진화를 위해 중추적 역할을 선도해 온 기관이다.


특히, 체계적인 연구를 위한 연구자 정보 및 이를 위한 연계 인프라 구축, 업적정보 등 국내 400여개의 기관 및 대학에 DB연계 시스템을 공유‧운영하고 있다.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연구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하고, 연구자 정보 공유를 통해 연구수행의 질적 향상과 효율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정희경 기자]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CO피플]

[친환경 기술/제품]

삼성안전환경
많이본 기사
KOWPIC
두배
포스코건설
논산시
종이없는벽지
한국시멘트협회
안성

[전시/행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