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코로나19 ‘안심식당’ 지정 운영

안심식당 인증제 시행, 식사문화 개선·방역수칙 준수 업소 인증
12월까지 신청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1-20 12: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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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코로나19에도 안심하고 갈 수 있는 ‘안심식당’을 지정·운영한다.

안심식당은 감염관리에 취약한 식사문화를 개선하고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음식점이다.

일반,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용 접시와 덜어먹는 도구 비치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환기와 소독 실시 등 지정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현장 실사를 거쳐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구민들이 알 수 있도록 업소에 안심식당 지정증을 부착하고 방역물품 등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구 홈페이지, 네이버 지도, T맵에 안심식당으로 등록돼 가게 홍보와 영업매출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에서 인증하는 업소인 만큼 안심식당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점검 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안심식당 신청을 원하는 경우, 구 홈페이지 등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강동구청 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방문, 팩스, 이메일 등으로 12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식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안심식당 운영을 통해 구민들이 믿고 식사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을 만들고,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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