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 내달부터 미세먼지 취약계층 건강보호사업 실시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7-15 1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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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정복영)은 오는 8월부터 미세먼지 취약계층 대상 건강보호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호사업은 미세먼지 정보, 교육 등을 접할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미세먼지의 위해성, 미세먼지 농도에 따른 행동 요령 등 선제적 대응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함께 지역 보건소와 협업하여 호흡기 건강관리 상담 및 미세먼지 예·경보제 문자알림, 마스크 배포 등 건강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부터는 기존 야외근로자 대상 이외에 노인, 농어업인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전반으로 사업 대상을 추가·실시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건강보호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전망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에서는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과로 제출하면 된다.

정복영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건강보호사업을 통해 수도권 지역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보호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관심과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하고 대상 주민의 참여와 이용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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