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폐기물 줄이기에 지역사회 손잡았다!

영산강환경청, 지역사회와 1회용품 줄이기 협약 체결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6-11 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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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청(청장 최종원)은 6월 5일(화) 청사 대강당에서 환경의 날 특별행사로 시민단체, 기업 등 11개 기관‧단체 대표와 함께 '1회용품 줄이기와 재활용 촉진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 참여단체들은 생산.소비.유통 과정에서 플라스틱 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참여 단체들은 커피숍에서 1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마트에서 1회용 비닐 사용 안하기 등 시민 생활문화와 의식 개선을 위해 중점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10일 폐비닐 수거거부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선제적으로 실천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추진되었다.
 

이 종합대책은 203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을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무색 페트병 전환, 재활용 의무대상 확대, 대형마트 비닐봉투 사용금지, 컵보증금 도입 등 다양한 대책을 포함하고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이날 협약식과 함께 6월 5일 UN(국제연합)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도 함께 개최했다.
 

영산강환경청은 올해 환경의 날 주제인 '플라스틱으로부터 탈출(Beat Plastic Pollution)', '플라스틱 없는 하루'를 전파하기 위해, 광주 광천터미널에서 시민단체 등과 함께 생활쓰레기 줄이기 요령을 알리고 비닐 사용을 줄이는 장바구니 증정행사도 진행했다.
   
최종원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기 위해 커피 전문점이나 패스트푸드점 매장 내에서는 1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고, 머그잔이나 유리잔 사용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의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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