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우기 전 산림재해예방 위한 사전준비 끝내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03 11: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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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하여 인명·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도시·생활권 주변 산사태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우기 전 사방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태풍·국지성 집중호우 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총 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방댐 15개소, 계류보전 12km, 산지사방 3.5ha의 사방사업을 완료했다.

또한,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임도시설, 다중이용시설, 산림사업장 등에 대해 현장점검 및 보수를 완료했으며, 산사태취약지역 822개소 주변 거주민에 대한 비상연락망과 대피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에는 기상상황에 따라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기상정보 모니터링 등 징후 감시활동 강화하여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완교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이 의견을 반영해 안전한 생활을 영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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