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껐다켰다 반복보다 켜두는 게 전기절약에 효과적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30 11: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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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이제 찜통더위가 시작이라는 날씨예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는 공식 SNS 등을 통해 에어컨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산자부에 따르면 에어컨을 껐다켰다를 반복하기보다 지속적으로 켜두는 게 전기절약에 효과적이다.

 

폭염으로 가열된 건문의 내부 온도를 식히려면 처음에는 전력소모가 크다가 점점 온도가 낮아지면서 전력 소모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정부에서 지정한 적정 희망온도인 25도로 약 2~3시간 동안은 계속 틀어두는 게 요금이 덜 나온다.

 

또한 에어컨을 가동할 때 낮은 온도에서 강풍으로 시작하면 희망 온도에 빨리 도달해 실외기 작동을 최소화할 수 있어 이 방법도 좋다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면 더 효과적이다. 에어컨과 선풍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 온도가 빨리 내려가 최대 20% 전기를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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