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4시경, 제5호 태풍 '장미' 최대풍속 19m/s 규모 소형 태풍...남해안 상륙

문성혁 해수부 장관, 태풍·집중호우 대응상황 점검
11일 오후 4시경 남해안에 상륙해 동해상으로 빠져 나갈 것으로 예상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8-10 11: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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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8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영상회의로 제5호 태풍 ‘장미’ 북상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소속기관의 대응상황을 점검한다.

회의에서는 대풍 대비 기관별 대응 상황과 조치계획을 보고 받고,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해양수산시설 피해 상황 및 복구 계획 등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문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이번 태풍은 소형이지만 장기간의 호우로 인해 약해진 지반에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동반되면 피해가 가중될 우려가 크다”라며, “해양수산 분야의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제5호 태풍 장미는 최대풍속 19m/s 규모의 소형 태풍으로, 11일 오후 4시경 남해안에 상륙해 영남내륙을 통과한 후 동해상으로 빠져 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수부에는 9일 오전부터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태풍 북상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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