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22일부터 농촌 태양광 상담콜센터 운영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2 11: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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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농촌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관련 정보 제공을 위해 22일부터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농촌 태양광 상담 콜센터’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 콜센터 구성은 최근 농촌지역에 태양광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염해 간척지에 태양광 설치가 가능해지면서 태양광발전사업에 관심 있는 농촌주민을 대상으로 정보를 제공해야 할 필요성에 따른 조치다.

 

태양광 사업에 관심 있는 농촌주민 및 간척지 소유 농업인 등을 주요 대상으로 콜센터를 운영해 태양광발전사업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진입로 확보 및 일사량 확인, 한전계통 여부, 개발행위허가 가능 여부 등 일반 태양광발전 사업시 유의사항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염해간척농지 태양광발전 사업시 설치 가능 규모, 허용 토양염도, 일시사용허가 절차, 간척지 소유 농업인의 타인 사용허가 계약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한다.

상담콜센터는 대상별 지원 조건, 참여 방안, 사후관리 절차, 정부 지원 사업 등 농촌태양광 정부지원 사업 유의사항도 안내할 예정이다. 

 

앞으로 농식품부 및 농어촌공사는 콜센터 운영을 통해 농촌주민에게 태양광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농촌 지역의 태양광이 안정적으로 확산·보급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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