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전용 태블릿 ‘G Pad Ⅳ’ LG유플러스 단독 출시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로 휴대성 극대화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7-03 11: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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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휴대성을 강화한 초경량 LTE 전용 태블릿 ‘G Pad Ⅳ’를 7월 4일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고가 35만 2000원의 G Pad Ⅳ는 콜라 캔 한 개와 비슷한 290g의 가벼운 무게와 6.9mm 얇은 두께의 디자인을 채택해 휴대하기 간편하다.

이 제품은 8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더 선명하게 동영상과 텍스트를 볼 수 있다. 또 16:10 화면 비율로 잘림 없이 디스플레이에 꽉 찬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출시 색상은 다크 브라운이다.

화면의 블루라이트 차단율을 조절할 수 있는 ’보기 편한 모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장시간 웹 서핑을 하거나 전자책을 읽어도 눈에 피로감을 줄일 수 있다. 또한 LG전자 패드 모델 최초로 LTE망을 이용한 음성 통화 서비스 VoLTE(voice over LTE)를 지원해 통화 품질을 높였다.

패드 요금제는 데이터 제공량이 월 500MB부터 15GB까지 총 6종으로 다양하다. LG유플러스 스마트폰 가입자가 ‘LTE 데이터 쉐어링 500MB’ 요금제를 G Pad Ⅳ로 24개월 약정 가입하면 월 1만 1000원에 데이터 500MB가 기본 제공되고 스마트폰 데이터도 추가로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기본료 8만 8000원의 ‘데이터 스페셜 C’와 기본료 11만원의 ‘데이터 스페셜 D’ 스마트폰 요금제를 사용자가 G Pad Ⅳ를 LTE 데이터 쉐어링 500MB 요금제로 사용하면 월정액 요금 1만 1000원을 전액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신청은 LG유플러스 대리점 또는 직영점,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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