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자사 최초 태양광 배터리 충전 '신형 쏘나타' 출시

솔라루프 시스템과 능동 변속제어 기술 적용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2 11: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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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현대차 제공>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현대차가 자사 최초의 솔라루프 시스템과 능동 변속제어 기술을 적용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


현대차는 지난 3월 출시한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 신형 쏘나타의 친환경 모델인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태양광으로 차량 배터리를 충전해 주행가능거리를 증가시키고 배터리 방전을 막는 ‘솔라루프 시스템’을 탑재했다.


솔라루프 시스템은 야외에서 하루 6시간 충전 시 1년 기준 총 1,300km가 넘는 거리를 더 주행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현대차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능동 변속제어 기술(ASC)을 적용했다.


능동 변속제어는 하이브리드 모터로 자동변속기를 초당 500회씩 초정밀 제어하는 기술로 기존 하이브리드 차량 대비 30% 빠른 변속이 가능해져 주행 성능과 연비, 변속기 내구성 등을 동시에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빌트인 캠(Built-in Cam), 현대 디지털 키, 음성인식 공조제어, 개인화 프로필 등도 적용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기본 탑재해 안전성도 높였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스마트스트림 G2.0 GDi 하이브리드 엔진과 하이브리드 전용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돼 최고출력 152마력(ps), 최대토크 19.2(kgf·m)의 동력성능과 기존 모델(HEV) 대비 10% 이상 향상된 20.1km/l의 연비를 갖췄다.


판매 가격은 △스마트 2,754만원 △프리미엄 2,961만원 △프리미엄 패밀리 3,130만원 △프리미엄 밀레니얼 3,330만원 △인스퍼레이션 3,59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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