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교육 참여자 모집

전국 최초로 조성한 도시농업 복합커뮤니티 '파믹스센터'에서 교육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6-12 11: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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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발전과 전문가 육성을 위해 오는 7월부터 '제2기 강동도시농업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강동도시농업전문가 과정은 그동안 강동구에서 진행된 현장농부학교, 도시양봉학교, 약초텃밭학교 등을 수료하거나,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등에 준하는 기관에서 도시농업과정을 수료한 자를 대상으로 도시농업의 민간전문가를 양성하고자 7월 10일부터 약 5개월 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도시농업활동가 역할부터 가을농사, 겨울작물 재배법, 도시농업 관련법과 제도 등 실전에 필요한 심화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 파믹스센터 준공식 모습

이번 교육이 진행되는 ‘파믹스센터’는 구가 전국 최초로 조성한 도시농업 복합커뮤니티 시설이다. 그동안 텃밭 곳곳의 교육장 시설이 비닐하우스로 돼 있어 미관저해, 비위생, 방음 등의 문제가 지적됐다. ‘파믹스센터’는 이를 해소하고 도시농업 교육의 장이자 도시농부들의 창업 및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강동구 도시농업포털(www.gangdong.go.kr/cityfarm)에서 신청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구는 2011년부터 현장농부학교, 약초학교, 도시양봉학교 등 7개 도시농업교육과정을 운영해왔으며 1000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며 “이번 교육은 이전의 교육을 기반으로 보다 심화된 내용으로, 생활농업 활동전문가를 양성하고 주민주도형 도시농업을 발전시키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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