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산업현장 지키는 사이버보안 전문가 육성

산자부, 사이버보안 전문가 70여명 육성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6-11 11: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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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날로 지능화·첨단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 분야 인력 양성을 적극 추진한다.

산업부와 고려대, 한전KDEN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정보보호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 교육과정은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의 2년제 석사과정으로 여기서는 올해 9월부터 2022년 8월까지 총 3기의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가 70여 명을 양성한다. 협약 규모는 1기당 5억 6000만원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전력제어시스템, 디지털포렌식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기술은 물론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규 교육과목을 대거 포함하고 있다. 온라인 강의도 대폭 확대됐다.

한편, 산업부는 고려대 대학원 과정 이외에 단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산하 공공기관의 사이버 위협 대응 능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올해에도 침해 사고 분석 대응, 관제센터 전문 인력 교육 등 16개 프로그램을 통해 700여 명의 현장 인력 교육을 실시 중이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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