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사에서 사찰음식 시연회 열린다

‘세시풍속과 산사음식 - 동지’ 주제 18일 시연회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6-12-15 11: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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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일) 11시에 은평구에 위치한 진관사에서 사찰음식 시연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진관사 산사음식연구회가 주최하고 은평구(구청장 김우영)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은평지역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고, 건강한 음식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개최되는 것으로, ‘세시풍속과 산사음식-동지’를 주제로 산사음식의 이해를 돕는 특강과 동지팥죽 만들기 및 시식, 전통차 시음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동지팥죽의 재료인 새알심을 만드는 체험에는 관내 청소년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전통음식 조리를 직접 경험한 학생들에게 우리의 식문화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찰음식 시연회가 건강한 먹거리문화 보급에 기여하고, 동지와 관련된 음식을 만드는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 세시풍속에 대한 이해와 주민과 화합의 장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 또 장기적으로는 우리민족의 우수한 전통음식의 세계화 추진의 밀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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