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조사선 아라미1호 타고 해양관측 실전에 나선다

인하대 해양과학과 재학생 대상 ‘해양관측 및 실습’ 지원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4-16 11: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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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관리공단(이사장 박승기)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인천연안에서 인하대학교 해양과학과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전공필수 과목인 ‘해양관측 및 실습(지도교수 이관홍)’에 아라미 1호 선박을 지원해 해양환경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위해 공단 연구원이 선박에 함께 동승해 해양환경조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해수 및 해저퇴적물 채취, 현장 수질 측정을 위한 전처리 과정 및 용존산소 측정 등의 실험을 학생들이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 아라미 1호에 탑승해 해양관측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 <사진제공=해양환경관리공단>

 


실습에 참여한 인하대학교의 한 학생은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이론으로만 접했던 해양환경에 대한 지식들을 이번 현장조사 실습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단은 향후에도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개설해 해양환경 분야 실무형 인재양성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승기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대학생 뿐만 아니라 해양환경정책 실무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양환경교육을 실시하는 등 국민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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