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 숲 자원의 이용 활성화로 바이오경제 시대 이끈다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5-16 11:18:49
  • 글자크기
  • -
  • +
  • 인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 R&D 심포지엄’ 개최

숲 자원의 이용 활성화로 바이오경제 시대 이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15일 국립산림과학원 내 산림과학관 국제회의실에서 ‘산림생명자원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산림생명자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R&D(연구개발) 전략 방향 토론의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산림생명자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은 물론 산업과 R&D 분야의 동향을 분석하고 미래 수요를 전망함으로써 새로운 도전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토론이 펼쳐졌다.


심포지엄 주제는 ‘산림생명자원 연구의 도전과 과제’로 임업인, 산업계, 학계와 관련 분야 연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이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는 박효근 서울대 명예교수가 ‘식물생명자원 이용과 전망’, 길영식 한국콜마 제제연구소장이 ‘식물생명자원 산업 동향’, 이석우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공학과장이 ‘산림생명자원 정책과 R&D’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아울러 바이오경제 시대에 산림생명자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연구 수요와 접근 전략에 대한 토론과 중장기 연구전략의 추진 동력을 재정립하기 위해 산림생명자원 분야 전문가의 지정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은 “국립산림과학원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생명자원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선제적인 산림과학 연구를 위해 산림유전자원부를 산림생명자원연구부로 개칭했다”라며, “산림생명자원의 이용에 관한 기술 개발과 핵심적인 정책 지원을 위해 계속해서 과학적 기반을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