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40.3℃…최대 전력수요 다시 경신

산업통상자원부, 상황에 맞는 공급 계획 추진 할 것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25 11: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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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지속되면서 전력수요가 매일 최대를 기록하고 있다. 24일 오후 5시 기준 전력수요는 9248만kW로 전날의 최대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이날 경북 영천의 낮 최고기온이 40.3℃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 걸쳐 유례없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날보다 178만kW 증가한 것이다. 
 

▲ 전력거래소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공급능력은 토요일 재가동된 한울 4호기가 100% 출력 증대 효과를 보이며 전날보다 120여만kW 늘어나 9957만kW로 확충됐다. 예비력은 709만kW, 예비율은 7.7%를 기록했다. 

25일 최대 전력수요는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불쾌지수 상승으로 전날보다 다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력 그룹사는 전력수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면서 상황에 맞는 공급과 수요관리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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