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해양보호관리 기술 국내 도입 시도

해양보호구역 수산자원 및 어업 관련 역량강화에 초점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9-13 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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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2018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태안에서 한미 해양보호구역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한미 과학기술협력사업으로 2011년부터 이어온 양국의 역량강화 교육은, 금년 미국해양대기청(NOAA)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국내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지자체 공무원, 갯벌센터 네트워크, 민간단체, 공공기관 등 15여명을 대상으로 해양보호구역 이해관계자의 수산자원 및 어업관련 역량강화에 초점을 뒀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해양보호구역과 인근 지역의 지속가능한 어업 관리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참석자들이 팀을 이루어 각자의 보호구역 내 어업 컨셉을 도출하는 실습으로 구성된다.

또한, 금번 제11회 해양보호구역대회 개최 시, 한미 해양보호구역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이룬 주요성과를 NOAA 관계자가 발표할 예정이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해양보호구역내 지속가능한 어업은 어민뿐만 아니라 일반국민들에게도 건강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매우 중요하며 특히 본 교육을 통해 미국의 선진 관리모델을 국내에 도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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