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생태계서비스 인식 증진과 정책 활용을 지원위해 책 발간

김한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29 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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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서비스 평가 지도집<사진제공=국립생태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국민의 생태계서비스 인식 증진과 정책 활용을 지원하고자 ‘생태계서비스 평가 지도집’, ‘시민참여 생태계서비스 평가 매뉴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생태계서비스 평가’ 3권을 30일에 발간한다.

먼저 ‘생태계서비스 평가 지도집’은 식량생산, 산림의 탄소흡수 등 14개의 주제에 대한 생태계서비스를 지도와 정보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이 책자는 자연이 우리에게 어떤 다양한 혜택을 주는지와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에서 누리는 자연의 혜택을 지도를 통해 알려준다.

이에 일반 시민들은 해당지역의 생태계서비스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정책을 입안하고 결정하는 공무원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시민참여 생태계서비스 평가 매뉴얼<사진제공=국립생태원>
‘시민참여 생태계서비스 평가 매뉴얼’은 독일 등 주요 선진국에서 지역계획을 수립할 때 시민과학의 의견을 반영하는 방법을 참고하여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재구성했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생태계서비스 평가’ 사례집은 서천(2016년 12월), 안산, 시흥(2017년 11월)에 이어 수원과 부천(2018년 11월) 지역을 대상으로 평가한 세 번째 사례집이다.

이 사례집은 지역주민(이해당사자)들이 제시한 생태계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정리하여 지역의 정책계획 수립 단계에서 생태적요소를 고려하여 반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생태계서비스 평가-부천, 수원 사례집<사진제공=국립생태원>

 

이번 국립생태원에서 발간한 발간물은 전국 유관기관, 도서관 등에 12월 초부터 무료로 배포되며,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 생태자료실에도 공개된다.

박용묵 국립생태원장은 “앞으로 많은 국민들이 자연이 주는 다양한 기능과 혜택을 인식하고 활용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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