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기상 정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확인!

태풍정보, 낙뢰정보, 동네예보 통보문 정보 Open API 서비스 제공 확대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3-13 11: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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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청장 남재철)은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기상정보 공개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Open API)에 △태풍정보 △낙뢰정보 △동네예보 통보문 정보 3종을 추가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 Open API : 공개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Open Application Programing Interface)
 
Open API 서비스는 사용자가 직접 기상정보를 호출하는 방식으로,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전 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스마트폰, 전광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다.
 
기상청의 동네예보 정보 조회는 공공데이터포털에서 최상위 호출 건수(2017년 월평균 약 1억여 건)를 기록하며, 많은 국민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기상정보 서비스 확대는, 여름철 위험기상 시기에 즉시 제공되어야 할 △태풍정보 △낙뢰정보 △동네예보 통보문 정보를 Open API를 통해 다양한 매체로 서비스할 예정으로 기상재난·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기존의 실시간 기상정보 Open API 9종에 3종이 추가된 서비스는 3월 5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에 접속하면 필요한 기상정보 자료를 누구나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이번 기상정보 서비스 확대를 통해, 기상산업 활성화 및 신규 고용 창출 효과를 증대하고, 모든 국민이 기상정보를 신속히 이용할 수 있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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