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산사태 위험, 긴급점검 나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3-02 11:06:41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강유진 기자]
해빙기(2월 하순∼4월 초순)에는 큰 일교차로 인해 땅속에 스며든 물이 얼고 녹기를 반복하여 지반이 약해짐에 따라 산지사면, 절토사면,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조준규)은 봄철 해빙기에 접어듬에 따라 작년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피해지와, 민가 주변 41개 임도(171km), 산사태취약지역(670개소)에 대하여 긴급점검에 나선다.
 

▲ 해빙기 점검 <사진제공=산림청>


이번 점검은 민가에 연접한 지역에 대하여 집중점검할 예정으로 재난피해에 대한 선제적 예방을 위해 임도 배수로 정비와 수방자재 비치 등 현장조치를 실시하고 산사태취약지역 주민 비상연락망을 현행화 할 예정이다.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산사태 복구사업은 장마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우기 전(6월말) 완료할 계획이며, 인명 및 재산피해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