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수계위, 탄소중립 이해도 높이는 주민지원사업 모색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7-07 11: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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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강유진 기자] 탄소중립 이해를 높이는 주민지원사업을 위한 담당자 간담회가 진행된다.

 

한강수계관리위원회(사무국장: 한강유역환경청장 조희송)는 7월 2일 오후 양평 블룸비스타(양평군 강하면 소재)에서 주민지원사업 지자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상수원관리지역 12개 지자체 업무담당자 약 4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자체 간담회는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와 현장 의견을 제도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7년부터 매년 2회 이상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그간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사업 자율성 확대, 개인정보 수집 근거 마련 등 제도개선 방안이 관련 법령 및 지침 개정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50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춰 탄소중립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지원사업과의 연계 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전문가 특강을 실시한다.

농촌지역 영농폐기물 친환경적 처리 지원, 그린 리모델링 활성화, 에너지 자립 및 효율 개선 등 주민 생활 향상과 탄소중립이 동시에 고려되는 주민지원사업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년 하반기 한강유역환경청 주민지원사업 추진업무 안내, 주민지원사업 발전 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도 실시한다.

2020년 주민지원사업 성과평가 협조 사항, 2022년 우수주민지원사업 특별지원 계획 등 하반기 한강청 주요 추진업무를 지자체와 공유하고, 일선 주민지원사업 추진과정에서의 애로사항, 개선 필요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한 자유토의도 실시한다.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한강수계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은 “이번 간담회가 업무역량 강화와 허심탄회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제도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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