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용품 자가관리 지원사업'으로 환경유해인자 관리한다

어린이용품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6일까지 모집
10개 기업 선정해 환경유해인자 관리 컨설팅 및 소요비용 지원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4-08 11: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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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은 ‘2021년 어린이용품 자가관리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4월 8일부터 모집한다.

이 사업은 어린이용품 제조기업의 자체적인 환경유해인자 관리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2012년부터 시작됐다.

참여기업은 어린이용품에 사용하면 어린이의 건강피해가 우려되는 환경유해인자 사용 저감·관리계획 수립과 이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또한 환경유해인자 관리를 위해 소요되는 경비와 함께 국내외 어린이용품 환경유해인자 관리 법규에 관한 교육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환경유해인자 관리의지가 있는 중소 어린이용품 제조기업이다. 단, 제품의 함유성분에 대해 관리가 가능한 수입기업도 포함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 서류를 4월 26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제출된 서류 검토 및 선정평가를 거쳐 참여기업 10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용품 환경안전 상담센터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유제철 환경산업기술원장은 “환경유해인자 노출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용품의 생산단계부터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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