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국파-정봉주, 관계 틀어진 이유는 文? 독단?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3-13 10: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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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민국파 (사진=YTN 화면 캡처)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민국파와 정 전 의원의 상반된 발언이 초미의 관심이다. 이런 가운데 민국파와 정 전 의원 간 관계 변화로 시선이 옮겨진다.

 

 

민국파는 지난 2012년 8월 민주당 대선 경선을 앞두고 정봉주 전 의원과 마찰을 빚은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민국파는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 여부를 회원들에게 물었고, 이에 정봉주는 "편가르기를 하지 말자. 민주당 다섯 후보는 모두 훌륭한 우리 자산이다"라고 선을 그었다고 알려졌다.

 

이후 민국파는 "정봉주의 의견도 묻지 않고 설문을 진행했다"고 비판받았고 민국파는 카페지기로서의 권한을 들어 정 전 의원에게 날을 세웠다는 후문이다. 민국파는 이후 경선 즈음해서 카페 운영자 자리를 내놓게 된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민국파는 정 전 의원이 기자회견을 가진 12일 프레시안을 통해 "2011년 12월 23일 정 전 의원을 렉싱턴 호텔에 데려다줬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전 의원 측은 "시간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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