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5대 첨단 ICT 서비스 준비완료

장관 주재, 본부·소속·산하기관 합동 토론회 개최(11.10)
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7-11-13 10:54:18

 

내년에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은 최첨단 ICT올림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90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이하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1월 10일 오전, 과천정부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토론회를 개최했다. 

 

 

유영민 장관이 직접 주재한 동 토론회에는 과기정통부 국장급 이상 간부와, 우정사업본부, 국립중앙과학관 등 소속기관장 및 산하 공공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분야별 지원방안과 대국민 홍보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제공, 무선장비 등록 지원 및 주파수 혼간섭 사전예방과 같은 지원방안이 논의되었다. 

 

첨단 기술의 경연장이 될 평창올림픽에서, 첨단 ICT 서비스를 제공하여 올림픽 성공개최에 기여하고 4차 산업혁명 선도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그동안 준비해온 5대 첨단 ICT 서비스 제공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체험관을 11월 말 개소할 예정이다.
* 5대 첨단 ICT서비스 : 세계최초 5G, 편리한 IoT, 감동의 UHD, 똑똑한 AI, 즐기는 VR 

 

또한 올림픽 기간 중에 각국에서 반입되는 무선장비의 원활한 등록과 전파 간섭 사전예방을 위하여 전파정책국, 중앙전파관리소, 국립전파연구원 등이 협업하여 100여명의 인력이 현지에 상주하면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다음으로 5대 국립과학관 ‘스포츠 과학 특별전’ 개최, 우체국 기념우표 발행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증대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유영민 장관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과기정통부와 유관기관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고 관계부처,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원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 때 논의된 지원방안들은 11월 말 ‘평창 ICT 체험관’ 개소식 전까지 세부 실행방안을 구체화하여 발표할 계획이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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