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추위 이어져…아침 영하권 건강관리 유의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2-06 10: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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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전국이 영하권으로 내려간 6일 오전(11시 현재) 기상청은 올들어 최저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건강 관리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낮부터 기온은 올라 서울 1도, 대전과 광주 4도로 대부분 지역이 영상기온을 회복하겠다.

 

다만, 12월 첫째 주 주말 대전과 세종, 충남은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1~4도 낮아 영하의 기온이 유지되면서 춥겠다.

토요일인 7일 아침 기온은 -8~-2도(체감온도 -15~-7도, 평년 -5~-1도), 낮 기온은 5~7도(평년 7~8도)가 되겠고, 8일 아침 기온은 -9~-1도(평년 -5~-1도), 낮 기온은 6~8도(평년 7~8도)가 되겠다.

또한 토요일인 7일에는 발해만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에 의한 강수로 충남 북부 내륙은 오후 한때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7일 예상 적설·강수량은 충남 북부 1cm 내외· 5mm 미만이다.

일요일인 8일에는 맑은 하늘을 다시 회복하겠으나 일교차가 커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손난로와 장갑 등 방한용품에도 신경써야 한다.

전국적으로도 주말 동안 살짝 흐린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 영하 10도, 낮 최고 기온 12도 등 큰 일교차를 보이며 매우 춥겠다. 서울·경기 등은 7일 아침까지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강수량은 서울·경기·강원 영서 1㎝내외·5㎜ 미만으로 전망되며, 8일에는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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