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이 이동환경교실 자유학기제 팀티칭’ 주목

환경보전협회, 6개 권역 중학교 대상 운영 중
박순주 기자 | parksoonju@naver.com | 입력 2019-07-04 10: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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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박순주 기자]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이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자유학기제 팀티칭을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환경부 산하 환경보전협회(회장 이우신, 이하 보전협회)는 3일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전문환경교사가 중학교에 직접 찾아가서 8∼9주에 걸쳐 환경부 자유학기제 교재 ‘꿈꾸는 환경교실, 세상을 품다’를 활용한 방문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 경기도 하남 남한중학교에서 진행된 푸름이 이동교실 교육 <사진=환경보전협회>
보전협회에 따르면 수도권을 포함한 6개 권역에서 운영 중이며, 환경부 자유학기제 교재와 안전성 검사‧인증을 받은 교구를 이용해 1차부터 17차까지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은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교사들과의 협력방안 마련을 위해 작년부터 중학교를 대상으로 협력교수의 형태인 팀티칭(Team teaching)을 실시하고 있다.

팀티칭이란 2인 이상의 교사가 협력해 학생들의 학습지도를 이끌어주는 방식이다. 현재 팀티칭 운영학교로 선정된 곳은 21개교이며, 권역별로 팀티칭 운영학교를 추가적으로 신청 중에 있다.

올해는 환경교육을 전공하지 않은 교사도 추후 지속적으로 환경교육을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담당교사와의 효과적인 팀티칭 운영을 위해 희망하는 담당교사를 선정해 운영교사 연구보고서(교수·학습지도안 및 워크북) 등을 제작할 예정이다.

진로체험사이트 꿈길(www.ggoomgil.go.kr)을 통해 매년 초 신청을 받고 있으며, 교육부 지원 프로그램 검색/신청 내 ‘꿈꾸는 환경교실’을 검색하거나 환경교육포털사이트(www.keep.go.kr)를 통해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사업 및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은 환경부가 주관하고 환경보전협회가 운영하는 방문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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