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개도국에 식물품종보호 심사기술 전수

KOICA 중남미, 아프리카 농림부 공무원 초청연수
온라인팀 기자 eco@ecomedia.co.kr | 2017-06-15 10:52:53

국립종자원은 우리 우수품종의 수출확대 및 시장개척 지원을 위하여 중남미,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의 농림부 관계자를 초청하여 '품종보호제도 및 DUS 심사기술 역량강화'에 대한 연수사업을 실시했다. 

 

본 연수사업의 목적은 품종보호제도 도입 초기단계에 있는 개도국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제도운영의 기술을 전수하는 것으로, 5월 15일부터 6월 10일까지 4주간 국립종자원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이루어졌으며 가나, 수단,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등 6개국 12명이 참가했다.
* KOICA 품종보호 연수실적(2007~‘17) :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30개국 160명 참여 

 

△ 신품종 재배심사(옥수수)<사진제공=국립종자원>

주요 연수내용은 육종가 권리보호를 위한 식물신품종보호법을 바탕으로 신품종 출원 및 등록절차, UPOV 국제심사기준에 맞춘 화훼·채소 등 신품종 특성심사방법 등 실무이론과 기술전수로 이루어졌다.
*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 : 식물신품종육성자의 권리보호를 위한 작물별 특성심사에 대한 국제기준 등 품종보호시스템 관리운영 (1961년 설립, 74개 회원국) 

 

아울러 서울 및 제주투어, 채소 및 화훼 육종연구 현장견학 등 산업시찰과 문화체험, 홈비지팅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발전상과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이해하고 친근한 한국을 경험하는 계기로 삼았다. 

 

향후 국립종자원은 연수사업의 지속성과 내재화를 위해 각 국 연수생들이 귀국 후 3개월 이내, 현업에서 본 연수내용을 적용하고 그 결과를 국립종자원에 보고하는 액션플랜을 추진할 예정으로,  

 

본 연수사업이 개도국의 품종보호제도 운영발전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며, 중남미 및 아프리카 지역에 한국의 신품종 진출 환경조성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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