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지대 없는 선제적 방역...감염 취약 어르신 안전 보호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3-26 10:52:04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24일, 시흥은계 고령자복지주택 단지를 방문하여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입주민 및 사회복지관 직원을 격려했다.

고령자복지주택 사회복지관에서 코로나 19 방역 현황 등 비상 대응 체계를 상세히 보고받은 박 차관은 “고령자복지주택에는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분들이 거주하고 계시기 때문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차관은 입주민들과 직접 만난 자리에서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새로운 일상을 침착하게 준비해야 할 때라면서, “철저한 생활방역과 함께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과 무료급식을 이용 하시는 분들께 도시락이 잘 제공되고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 주시고 돌봄이 필요하신 분들의 건강이 악화되지 않도록 지원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박차관은 “최근 정부는 앞으로 보름 동안이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승기를 잡는 결정적 시기라는 인식 아래 더욱 강도 높은 조치를 한 바 있다”며, “다중 이용시설 운영중단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철저히 이뤄지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