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연세대, '스마트시티' 앞당긴다

‘스마트시티’관련 연구 및 기술개발 상호 협력을 위한 MOU 체결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1-12 10: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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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사장 이학수)는 2018. 1. 3(수) 11시 K-water융합연구원(대전시 유성구)에서 연세대학교 미래도시와사회연구원과 '스마트시티' 관련 연구와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시티’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교통, 안전, 에너지, 복지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한 정보를 활용해 자산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미래형 도시 개념이다.

△ 업무협약식<사진제공=K-water>

 

 

정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플랫폼으로 ‘스마트시티’를 국정과제로 선정했다.  

 

K-water는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시티’ 관련 연구를 적극 추진해 국가 성장 전략에 부합하는 4차 산업혁명 선도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시티’ 관련 연구와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 프로그램 공동 발굴과 수행, 정보공유, 성과교류, 상호평가 등 이다. 

 

한편, K-water는 2014년부터 기존의 물 관리 노하우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물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물관리’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해, 물 공급 전 과정의 수량과 수질을 과학적으로 관리하며, 실시간 수돗물 정보를 주민에게 제공한다. 

 

K-water는 ‘스마트물관리’를 통해 파주시 수돗물 직접 음용률(1%→36.3%)과 주민 만족도(80.7%→93.8%)를 크게 향상시켜, 수돗물에 대한 주민신뢰를 제고한 바 있다. 

 

김성한 K-water 융합연구원장은 “스마트시티는 최신 정보통신기술 등 다양한 융복합 기술이 적용된 4차 산업혁명의 플랫폼이 될 것이다” 라며, 

 

“K-water형 스마트시티 확산을 위해 관련 부처, 전문가, 민간기업, 지자체 등과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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