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 실시

감염 예방수칙 안내, 임직원 및 방문자 체온점검, 외부 출장 제한,
격리대상자 복무지침 마련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 논의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2-25 10: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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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2월24일 오전 9시 인천광역시 소재 한국환경공단 본사 접견실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한국환경공단>


이번 대책회의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 발생이 전국 시·도로 확대되고 23일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그간의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책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한국환경공단 장준영 이사장을 비롯한 본부장, 지역본부장 등 임원 11명이 참석해, 본사 안전관리실장을 총괄 책임자, 지역본부장을 지역별 책임자로 하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응조직’을 구성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응조직’의 전사적 운영을 통해 확진자 발생 및 이동경로, 감염병 확산 예방대책 추진 현황, 국내외 출장자 이동 경로 및 노출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관리할 방침이다.

한국환경공단은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1월28일부터 △임직원 대상 감염 예방수칙 안내 △감염자 및 격리대상자 복무관리 지침 시행 △행사 운영방안 마련 △임직원 출근 및 방문자 청사 출입 시 체온 점검 등을 수행 중이다.

 

특히, 열화상 카메라 및 비접촉식 체온계를 도입해 본사 및 지역본부, 건설 현장 및 사업소 등에서 임직원 출근 및 외부인의 방문·출입 시 체온 점검을 통해 선제적인 감염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집체교육 및 각종 행사 연기·중단 등 외부 접촉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전 임직원은 국가적 비상상태임을 인식하고 정부 및 공단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라며, 철저한 개인위생관리, 출장 및 집단행사 제한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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