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유권자의 숲 만들기 참여했어요“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15 10: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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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회장 이섬숙) 임원 및 송파지부임원들이 '아름다운선거와 유권자의 숲 만들기' 행사 후 기념촬영을 했다.

올해로 8회째 맞이하는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5월 10일 성동구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회장 이섬숙) 임원 및 송파지부임원들이 대거 참여해 '아름다운선거와 유권자의 숲 만들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참여자들은 손수 흙을 파서 나무 한그루를 심고. 뿌리를 심은 나무가 잘 자라도록정성스레 물도 주었는데,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모여 숲을 이루듯,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로 민주주의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기획한 행사이다.


나무 심기에 70여 명의 유권자가 참여하였는데 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외에 다른 단체들도 참여했으며, 크고 작은 나무 모종 60주와 유권자의 의미를 다지는 기념식수도 심었다.

이섬숙 회장(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은 “작년 10월에도 상암동 노을공원에 '깨끗한 정치, 정치의 숲 만들기'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주최로 진행되어 참여했었는데 이런 행사를 통해서 시민들이 좀 더 정치에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유권자의 날을 알리는 캠페인도 다양하게 열렸는데, 느린 우체통에 투표에 참여하겠다는 다짐을 적어 넣으면 내년 총선 때 자택으로 자기가 다짐을 쓴 엽서를 받게 되는 행사가 흥미로웠으며, 종이투표함 접기를 체험하는 곳도 있었다.


이곳을 체험한 어린아이들은 '나도 어른이 되면 투표할 거예요"라고 말하는가 하면, 참여자 모두 유권자의 권리와 책임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나무를 심어 숲을 이루는데 기여한 유권자의 숲 행사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주의를 만들어 가는 데 의미를 더한 멋진 행사였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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