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미선 청주시의원, 우수의정대상 최우수상 수상

‘실질적 양성평등 실현 의정활동’ 높은 평가...충북 기초의원 중 유일 수상
박원정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1-16 10: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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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미선 청주시의원(맨 왼쪽)이 전국여성지방의원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인터뷰를 하고 있다. <육미선 의원 페이스북 캡처> 

  

“모두 성원해 주신 덕분입니다. 지역주민과 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육미선 청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산남분평동)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2018년 전국여성지방의원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우수의정대상은 4년에 한번 열리는데 우수의정활동 사례 공모를 통해 여성지방의원들의 우수 의정활동을 생활정치, 평등정치, 맑은정치의 3개의 분야로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전국 248개의 지방의회, 840여 명의 여성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8일까지 한 달간 공모했으며, 각계각층의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3명(광역1, 기초2), 최우수 17명(광역5, 기초12), 우수 26명(광역9, 기초17) 총 4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에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육미선 시의원은 ‘실질적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성인지적 의정활동’이라는 주제로 여성과 남성이 함께 어우러지는 양성 평등한 사회를 위한 의정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충북 기초의원 중 유일하게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육 의원은 지난 7년 반 동안 의회에서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혜택 받고 불평등이 조장되지 않도록 여성과 관련된 정책 개선과 지원은 물론 다양한 입법 활동, 성인지 예산 결산·심의, 5분 자유발언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육 의원은 수상 후 “양성평등을 위해 기초의원으로서 의정활동과 연계하여 활동했는데 이렇게 수상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앞으로도 양성평등이 우리 사회 전체에서 자연스럽게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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