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에너지 나눔 프로젝트' 첫 시동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2 10: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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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우리사회가 고령화 및 핵가족화 되면서 급증하는 고독사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응암1동 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옥수)는 저소득 어르신 가구에 계절 맞춤형 에너지 물품 지원 및 안부상태를 집중관리하고자 폭염 대비 여름나기 지원 냉방용품(선풍기, 쿨매트)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더 좋은 은평이 마을의 힘이 됩니다'공모사업으로 교부된 예산 295만원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복지플래너들이 폭염 대비 맞춤형 에너지 물품이 필요한 저소득가구를 직접 발굴하고 각 어르신 가정에 직접방문 설치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형태로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정옥수는 사업의 시작단계에서는 사업비로 에너지 물품을 구입하여 대상자에게 전달하고 추후 지원이 더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거쳐 추가지원사업으로 연계추진하고 “무더위로 힘들어하는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번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응암1동장(동장 박석근)은 고령 및 질병으로 저소득 어르신 고독사 예방 및 삶의 질 향상에 민·관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으로 예방적 복지서비스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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