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대양수심도 제작 전문가 부산에 모인다

'제34차 대양수심도 운영위원회 회의’국내 최초 유치
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7-11-14 10:27:24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이동재)은 ‘제34차 대양수심도 운영위원회(GGC) 회의’를 최초로 국내 유치하여, 오는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부산 해운대에서 개최한다.
   

 

대양수심도 운영위원회는 대양수심도를 간행하기 위한 국제수로기구(IHO)-국제해양학위원회(IOC) 공동 운영 위원회(General Bathymetric Chart of the Oceans Guiding Committee)이다.


최근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써 해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해저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국제수로기구와 국제해양학위원회는 전 세계 대양의 수심데이터를 수집하여, 해저지도인 대양수심도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GGC) 회의에는 대양수심도 제작 논의를 위하여 19개국 8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15일에는 국립해양조사원 지원으로 대양수심도 심포지엄을 별도로 개최하여, 대양수심도 뿐만 아니라 해양정책, 수로측량 등 신기술 관련 총 34건의 연구를 발표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국립해양조사원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대양수심도 운영위원회(GGC) 홍보와 지명 교육 등을 위해 우리나라가 지난 5년간 추진한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글로벌 해양강국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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