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여름 위해 '에너지 바우처' 신청하세요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5-29 1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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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에너지 취약계층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에너지 바우처' 지원사업이 신청자를 받는다.

 

저소득 취약 계층에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 그 신청과 접수가 5월 27일부터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된다. 

올해 에너지바우처 지원 대상은 67만여 가구로, 가구당 지원 금액은 평균 11만 6000원이다. 지원 대상 가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가운데 ▲노인 ▲장애인 ▲영유아 ▲임산부 ▲중증‧휘귀‧중증난치성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장이 포함된 가구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를 고려해 차등 지원한다. 


신청과 접수는 5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담당공무원의 직권 신청도 가능하다. 

지난해 지원받은 가구 중 주소, 가구원 등의 정보 변경이 없는 대상자는 자동 신청되며, 가구원 수 변경이 있을 경우엔 6월 26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여름 바우처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겨울 바우처는 10월 14일부터 내년 4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여름에 사용하고 남은 금액은 겨울 바우처로 쓸 수 있다. 고지서를 통해 요금 차감을 받을 경우 여름 바우처는 9월 30일까지, 겨울 바우처는 내년 4월 30일까지 발행되는 고지서에 한해 차감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에너지바우처 콜센터(전화 1600-3190), 에너지바우처 홈페이지(www.energy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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