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폭염특보, 낮 최고 36도…기상청 "실외활동 자제" 권고

미국기상학회, '2018년 기후상황' 보고서 발표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8-13 10: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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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3일 10시 20분 현재 전국 기온 분포 <기상청 제공>
기상청이 13일 오전 10시 서울 지역에 폭염 경보를 내렸다. 노약자의 실외활동을 자제를 권고했다.

오전 10시 행정안전부는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오전 10시 서울 지역 폭염 경보. 물 충분히 마시기, 무더위 쉼터 이용, 실외 작업장 폭염 안전수칙 (물, 그늘, 휴식) 지키기 등 안전에 유의 바랍니다” 폭염에 대비한 주의사항을 공지했다.

폭염 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하며, 폭염 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각각 발효한다.

서울은 낮에 34도까지 오르겠고 대구와 춘천 36도, 대전 34도, 부산 32도, 광주 34도 등이 예상된다.

또 13일 전국에 구름이 많고, 중부 서해안과 경기 북부 내륙지방은 오전까지 비가 온다. 내륙지방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 서해안과 경기 북부 내륙 등에 5∼40㎜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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