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젠 행크 자전거 2014 유로바이크쇼 호평속 컴백

앞 기어, 뒷 기어 등 기존 동력전달장치 없이 뒷바퀴 직접 구동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9-12 10: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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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섬유는 내열성, 내충격성이 뛰어나며 알루미늄보다 가벼우면서도 철에 비래 탄성과 강도가 뛰어나다. 무게나 강도, 내구성 측면에서 자전거 부품에 사용 가능한 최고의 소재를 채택해 세계시장에 내놓고 있는 바이젠이 이제 유럽인들에게 멋과 자전거 생활에 극치를 보여주기 위해 과감하게 도전장을 던졌다.

 

바이젠을 처음 접한 유럽시장은 생각외로 폭발적인 반응이다. 바이젠은 카본 성형기술에 있어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바이젠만이 할 수 있는 새로운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 자유로운 성형과 대량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  

 

바이젠 행크의 원천특허기술은 크랭크로 직접 구동되는 허브, 관절크랭크로 허브를 직접 구동하는 자전거라고 보면 된다.  

 

특히 바이젠은 블루오션의 원천특허기술을 기반으로 3조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시마노와 캄파놀라, 스램 같은 3대 구동계 회사가 독점하고 있는 고급자전거 부품시장에서 새로운 트랜드 시장을 창출해 나가는 데 주저함이 없다.

 

대한민국 자전거 주권의 독립을 선언한 국산자전거 바이젠이 '2014 유로바이크쇼(http://www.eurobike-exhibition.de)'서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지난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리드리히샤펜에서 펼쳐진 '2014 유로바이크쇼'는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바이크 전시회로 세계 각국의 유수 자전거 브랜드 업체들이 행사의 참여를 위해 사운을 걸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자전거 관련, 지구촌 최고의 행사다.  

 

전시기간 동안 바이어들이 바이젠 부스를 찾아 바이젠의 뉴테크놀러지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놀라운 표정을 지었다.  

 

유럽의 자전거 전문지 기자들도 한결같이 "바이젠 행크가 메이드 인 코리아가 맞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표정이었다.

 

6년여 집념의 연구 끝에 '2014 유로바이크쇼'에 참가하게 된 바이젠의 김복성 대표는 "이번 2014 유로바이크쇼에 진정 소비자가 원하는 자전거를 선보이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했다"며 "진정한 기술력은 소비자들이 판단해 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바이젠 자전거 행크는 앞 기어 뒷 기어 드레일러 등 기존의 동력전달장치 없이 뒷바퀴를 직접 구동함으로써 체인자전거에 비해 힘이 월등한 혁신적인 자전거다.  

 

바이젠의 기술력이 총 집약된 바이젠 자전거 '행크'가 전 세계 자전거의 대표적 모델로 우뚝 설날이 머지않았음을 실감케 하는 현장 분위기었다.  

 

바이젠 기술력의 핵심은 관절크랭크로 허브를 직접 구동하는 행크에 담긴 혁신적인 기술뿐 아니라 고도의 기술이 집약된 변속이 가능한 '크랭크직결허브' 등 바이젠의 '원천특허'기술이 총망라된 자전거 제작 기술의 집합체로 평가받고 있다.

 

전시에는 자전거, 악세사리, 부품을 비롯 헬멧과 고글, 전기자전거, 도심자전거, MTB와 BMX를 위한 지형, 테스트 코스, 자전거 패션 등 자전거의 모든 것들이 한 자리에서 기술력을 뽐냈다.

 

한편 유로바이크쇼는, 라스베가스 인터바이크쇼와 대만 국제 자전거쇼와 함께 세계 3대 자전거 무역전시회로 꼽는다.  

 

 

 

전시장의 한계로 유명메이커들도 참가를 못하고 있는 전시회지만 신생중소기업 바이젠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초청형식으로 참가하게 됐다. 일반자전거를 가지고 유로바이크에 참가하는 국내업체는 바이젠이 유일하다.

 

특히 유로바이크 전시회는 국내 바이젠을 비롯 1280업계가 출품했고, 참관객만 5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독일 프리드리히샤펜 현지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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