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제18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시상식

유엔환경계획 한국협회-e파란재단, 국회의사당에서 시상식 진행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25 10:19:23
  • 글자크기
  • -
  • +
  • 인쇄

- 전국 4만 여명의 환경 꿈나무들이 마음껏 기량 펼쳐  

 

아이들의 시선으로 본 자연은 어떤 모습일까.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문제에 관심있는 초등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유엔환경계획 한국협회는 홈플러스 사회공헌재단인 e파란재단과 함께 7월 15일 국회의사당에서 ‘2018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전개해온 어린이 환경 프로그램으로, 이날 시상식에는 한정애 국회의원, 남재철 기상청장, 슈테만 아우어 독일대사, 제임스 최 호주대사, 토마스 리만 덴마크대사, 환경미디어 서동숙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한 어린이들을 축하했다.  

 

▲ 제18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시상식 <사진제공=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


환경부, 교육부, 지자체 및 주한대사관 등 약 30여개 기관이 함께한 이번 그림대회는 ‘환경오염으로 아파하는 우리의 바다, 하늘, 숲을 보호하자’는 주제로 3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됐다.

 

공모전과 그림대회 부문으로 진행된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에서는 총 4만847명의 초등학생이 참가해 각자의 기량을 펼쳤으며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1000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공모전 부문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받은 강민준 학생(해솔초 6)은 “사람과 동물이 마음을 모아 바다 쓰레기를 함께 치운다면 더 깨끗한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다”며 “제 그림이 환경 보호를 위해 잘 쓰였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범 유엔환경계획 한국협회 대표는 "상상력이 빛나는 수상자 어린이들의 그림들이 많은 사람에게 영감이 될 것”이라며, “이번 그림대회를 통해 환경을 되돌아보고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일이라도 실천에 옮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주요 수상작은 오는 8월 6일부터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홈페이지(www.eparan.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