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안 106톤 쓰레기...해양쓰레기 전용수거선 투입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5-22 10:16:35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어마어마한 양의 해양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전용 수거선이 투입된다.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오는 5월 말부터 7월 말까지 부산 연안 주변해역에서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은 전국 주요 항만을 중심으로 바다 속에 쌓여있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해양 생태계 보전 및 선박 안전 운항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해양환경 전문기관인 해양환경공단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 달 실시설계를 통해 부산 연안 주변해역 내 1151ha의 면적에 약 106톤의 침적쓰레기가 분포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하여 해양폐기물 전용수거선을 투입해 인양틀로 침적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부산 연안에서의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성공적 수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